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3년 6월 (문단 편집) === 6월 7일 (118주차) === 일본 지바 현은 이치카와 시의 애도 강에서 잡힌 뱀장어에서 식품기준치인 100Bq/kg을 초과하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6/07/0602000000AKR20130607207200073.HTML|140Bq/kg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B9%98%EC%B9%B4%EC%99%80_%EC%8B%9C|이치카와 시는 도쿄 도심에서 20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다]]고 하며, 도쿄도는 어민협동조합에 뱀장어 판매 자제를 요청했다. '금지'가 아니다! 활성단층 위에 있어서 후쿠시마 시즌 2를 막기 위해 폐쇄가 불가피한 쓰루가 원전 2호기의 [[http://www.47news.jp/korean/environment/2013/06/067849.html|폐쇄비용이 모자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은 다른 노후 원전도 마찬가지이며, 일본의 전력회사들은 원전 폐쇄 비용의 마련을 위해 전기요금에 폐쇄비용을 포함시키지만, 원전이 가동되지 않으면 적립이 불가능한 구조라서 돈이 모자라게 되었다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에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룬 아사히 신문의 시리즈 '프로메테우스의 덫' 테러는 문제없나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306070101|5화]]가 나왔다. 일본인이 원전 테러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회의를 여는 데에는 5년 1개월이란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